[잡포스트] 김현호 기자 = 지난 23일, 2024 F/W 패션코드의 마지막 일정으로 오후 5시에는 브랜드 TRIPLEROOT(트리플루트)와 아티스트 윤송아가 콜라보 패션쇼로 진행 되었다.
패션쇼 시작 전 진행 된 포토월 행사에는 배우 겸 아티스트 윤송아가 본인이 직접 디자인을 한 의상을 입고 포토월 행사에 참여하였다.
이후, 트리플루트 X 아티스트 윤송아 콜라보 패션쇼에서 윤송아가 직접 디자인한 의상도 런웨이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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