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포스트] 신희범 기자 = 성형외과, 피부과 전문 광고 대행사 ‘티알컨설팅’이 오랜 기간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여느 기업 운영과 마찬가지로 병원 운영 역시 마케팅이 중요한데, 마케팅 부서를 따로 두기 어려운 병원 특성상 대행사를 통해 광고 및 마케팅을 기획하고 시행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의료마케팅의 경우 의료법을 숙지해야 하고 까다로운 심의 기준 및 검수 기준을 정확하게 알고 있어야 하기 때문에 일반 기업 마케팅보다 더욱 전문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다양한 광고 대행사가 지난 10년 동안 사업자를 변경하며 근근이 유지하거나 폐업한 가운데 ‘티알컨설팅’은 성형외과, 피부과만을 대상으로 컨설팅 및 마케팅을 진행하며 전문성을 살리는 방법으로 여전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어 화제다.
‘티알컨설팅’은 여러 분야 광고를 진행하는 대행사에 비해 훨씬 전문적인 케어가 가능하며, 전문적인 병원 광고 진행 경력으로 의료법 위반, 의료 광고 심의 위반 등의 문제 발생 가능성이 적다. 병원 운영 시스템이나 소비자들의 관심 분야, 성형외과, 피부과 관련 이슈 및 트렌드에 밝기 때문에 더욱 세분화된 마케팅 진행 또한 가능하다.
‘티알컨설팅’은 류재훈 대표를 포함한 직원들의 열정으로 병원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병원에 최적화된 마케팅 프로그램을 끊임없이 개발하고 있다. 때문에 의료 광고 기준을 준수하면서도 병원의 브랜드 가치를 상승시키는 광고를 진행할 수 있는 것이다.
그동안 축적된 데이터와 광고주의 니즈를 바탕으로 트렌드에 맞는 적절한 광고 기획 및 마케팅 설계를 진행하며, 합리적인 비용과 접근 방식으로 광고 효율을 더욱 높인다. 일부 광고 대행사에서 불필요하게 광고비를 측정하거나 자신들의 수익을 더욱 우선시하는 경향이 있는데, ‘티알컨설팅’은 병원을 위주로 최적의 광고를 제공하고 있어 이미 업계에서 입소문이 자자하다.
여전히 성장 중인 ‘티알컨설팅’에 대한 자세한 정보 및 마케팅 진행에 관한 문의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