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김현호 기자 = 5월 1일 오후 4시, 서울 성동구 성수이로 20길에 위치한 무신사 스퀘어 성수 4점에서는 브랜드 '데케트' 팝업스토어 행사가 진행되었다.

팝업스토어 행사 전에는 '데케트'의 앰버서더 배우 '엄태구'가 참석하여, 포토콜 행사를 진행하였다. 

포토콜 행사에 참석한 엄태구는 절제된 분위기 속에서도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25SS 시즌의 대표 제품인 데님 셋업을 착용해 데케트만의 도시적인 스타이를 자신만의 무드로 소화해냈다. 'Record of Denim'이라는 주제 아래 선보인 이번 데님 셋업은 미니멀한 실루엣과 정제된 워싱이 돋보이며, 따사로운 햇살아래 더욱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내 봄날과 완벽한 조화를 이뤄냈다.

배우 엄태구가 앰버서더로 활동중인 브랜드 데케트는 라틴어로 '어울리다', '알맞다' 등의 뜻을 가지며, 튼튼한 내구성과 활동성을 지니고 있으며, 데일리한 디자인을 통해 도회적인 감성을 전개해 나가는 프리미엄 컨템포러리 브랜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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