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엘지로 지역주택조합 PM 사 선정 잡음 무성
평택 엘지로 지역주택조합 PM 사 선정 잡음 무성
  • 정해권 기자
  • 승인 2022.06.23 10:43
  •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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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2022-09-02 13:21:56
이견호 조합장과 이제풍 자문은 작은아버지와 조카 사이이며 이제풍이 자원봉사방에 지를 지지해준 조합원을 이사로 앉혀놓고 짜놓고 고스돕치며 서희에서 자금빌려다 쓰면서 서희 영업사원 역활 하고 있는자 입니다 ㅡ 김경호라고 조합원 대표 라는자가 톡방 관리하며 이제풍이 방장 하면서 저에게 분리한 말하는자 는 전집행부 사람들 이라고 누명쓰워 강퇴하며 자기들만의 이익에만 신경쓰는 집행부 입니다 완전 사기꾼들ㅠ

박승규 2022-06-25 16:44:37
이런 지주택은 검찰이 즉각 수사.조사에 들어가야 한다.

이조합심각하네 2022-06-25 11:21:55
경찰검찰수사력 동원해서 비리밝혀내야겠네요

사기꾼 2022-06-24 13:22:43
캬~~~~
180억 꿀꺽.. 조합장 쫌 주고.
이사진들 뽀지좀 나눠줘도 100억이상 먹네..
빵가서 한 1년 살다나오믄..남은인생 편하겠다.
사기는 이렇게 치는건가?

이력서 2022-06-23 20:34:06
자문은 허위사실 ! 거짓정보로 조합원들에게 알리고 희망의 글로 환심을 얻고 카톡 방에 바람잡이들 우글우글
자문의 직책에서 벗어나 비상식적인 조합 운영 과 PM 업무대행사 급조로 차린 업체에 이사들이 밀어주어 조합원 피해가ㅈ늘어 나고 있습니다. 현조합의 모두 진실을 밝혀주세요